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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시작할까?

    2024.10.06 by 짱꿀라

  • 세 가지 시선

    2024.10.06 by 짱꿀라

  • 재밌지만 구슬프다

    2023.01.19 by 짱꿀라

  • 3월 9일은... 대통령 뽑는 날...

    2022.03.08 by 짱꿀라

  • 꼭 사전투표 하러갑시다....

    2022.03.03 by 짱꿀라

  • 노학자가 바라본 대한민국

    2021.12.09 by 짱꿀라

  • 역사의 흔적을 담은 나만의 다이어리

    2021.12.03 by 짱꿀라

  • 이 책을 가이드 삼아

    2021.12.03 by 짱꿀라

이제 시작할까?

이제 시작할까?   ‘시작’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맨 처음 드는 생각은 ‘설레임’이다. 설레임을 가득안고 창비에서 시작하는 ‘클럽창비’ 1기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 소개를 글을 쓰는 시점은 약 한달 가까운 시간이 흐른 시점이다. 8월말인가 9월 초인가 참가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결제를 한 후 한 달 가까이를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가도 모르게 바쁜 생활을 하다가 이제야 시간적 여유가 생겨 집에 와 있는 웰컴키트를 열어보게 되었다. 일명 ‘언박싱’이다.  언박싱(Unboxing)이라는 영어 단어가 요즘 시대에 통용되는 대표적인 낱말이듯이 나이를 먹었거나 안 먹었거나 모든 사람들에게 쓰인다. 뜻은 간단하다. 자신에게 온 박스를 개봉한다는 말이다. 나이 오십을 먹다보니 아직도 언박싱이라는 단어가 약간 생소하기만..

책 또는 일상사 2024. 10. 6. 02:45

세 가지 시선

세 가지 시선  장편소설 대온실 수리 보고서>를 작가의 야심작, 역작이라고 평할 만큼 심혈을 기울여 쓴 소설이라고 하겠다. 물론 나는 김금희 작가의 글을 좋아할 뿐만 아니라 정말 글을 잘 쓰는 작가로 인정한다. 그의 작품을 만날 때마다 이런 평가를 내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첫째, 그의 시선은 따뜻함(인간의 시선)이 스며있다. 전체의 작품 속에 관통을 하고 있는 핵심이라고 할까.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 대부분이 따뜻함을 갖고 있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인간의 대한 깊은 애정과 신뢰라고 하는 것이 좋겠다. 이번 작품 대온실 수리 보고서>에 나오는 주인공 강영두도 마찬가지다. 그의 시선은 ‘증오’보다는 ‘용서’와 ‘애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공부를 하기위해서 석모도를 떠난다..

책 그리고 감상문 2024. 10. 6. 02:05

재밌지만 구슬프다

재밌지만 구슬프다 위화의 소설을 읽고 나면 제목에서와 마찬가지로 두 단어가 떠오른다. 재미있다는 말은 위화의 소설을 읽어본 독자들이라면 어느 누구나 알 것이다. 위트와 웃음이 넘친다. 등장인물의 이름들을 재미있게 설정한다. 가령 토비들의 이름들만 봐도 입가에 웃음이 저절로 생긴다. 물수제비, 표범, 스님, 장토끼 등, 이름만 봐도 매우 재밌다. 평범하게 이름을 설정할 수도 있었을 텐데 구지 이렇게 한 이유를 잘 모르겠다. 아무튼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위화의 작품들에서 나오는 등장인물의 이름들을 보고 있자면 익살스럽고 해학이 넘친다. 아마 이 부분은 소설을 읽으면서 주의 깊게 생각을 해봐야 할 부분 인 것 같다. 두 번째로 ‘구슬프다’는 단어다. 위화의 소설 , , , 그리고 이번에 ..

책 그리고 감상문 2023. 1. 19. 20:36

3월 9일은... 대통령 뽑는 날...

2022년 3월 9일은 대한민국 대통령을 뽑는 날입니다. 4일 5일은 사전투표였다면 9일은 본투표의 날이네요. 우리 손으로 대통령을 뽑는 다는 것이 우리의 한표를 행사한다는 것이 매우 소중한 한표를 날려버리지 마시고 꼭 투표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꼭 한 사람에게 주어진 권리를 포기하시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일상사 2022. 3. 8. 20:09

꼭 사전투표 하러갑시다....

출처 : Youtube 새날에서... 3월 4일과 5일은 사전투표를 꼭 하러 갑시다. 꼭 투표하러 가야합니다. 저는 내일 아침 일찍 투표하러 갑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투표에 임하려합니다. 우리의 앞날을 위해 우리의 자식들을 위해 미래를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지도자를 뽑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다시 한 번 간절한 마음으로 투표를 하주시기를 바라며......

일상사 2022. 3. 3. 22:38

노학자가 바라본 대한민국

노학자가 바라본 대한민국 계간지 을 있게 한 인물이며, 대한민국의 지성인으로 한국분단체제 50년 넘게 연구해온 노학자 백낙청 교수. 40년 넘게 진보 지식인이라고만 알았지 정확히는 잘 알지 못했다. 그가 써낸 책도 잘 모른다. 다만 그의 저서 을 한번 정도 읽었을 뿐. 이번 저서 를 통해 그에 대한 정보가 조금 쌓였을 뿐 어떤 성향을 갖고 있는지 아직도 파악이 되지 않는 분이다. 그저 여러 사람들이 평가하기를 대단한 지성인이자 진보계에서는 큰 어른이시라는 분 정도, 정보 외에는. "나는 당선 직후의 신년칼럼에서부터 새 정부와 각을 세우기를 마다하지 않았다. BBK와 도곡동 등 엄중한 도덕성 문제가 걸려 있어서만은 아니었다. 당선인의 주된 정책 대부분이 결코 그대로 실현되게 방치해서는 안될 성격이었기 때문..

책 그리고 감상문 2021. 12. 9. 01:29

역사의 흔적을 담은 나만의 다이어리

을 읽은 난 후 체험 후기 - 역사의 흔적을 담은 나만의 다이어리 2021년도 12월 어느새 한 달도 남지 않을 상태에 와 있다. 코로나 19로 지쳐가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라도 줘야겠다는 생각에서 이 책을 출간했으리라 믿고 싶다. 은 지난번 출간했던 1권에서 10권까지 24곳을 뽑아 간단한 해설을 붙인 것이다. 월마다 계절마다 뽑은 최고의 명승지, 문화유적지로 손꼽히는 장소를 선택했다. 이 장소를 가본 사람이면 누구라도 감탄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자연환경 및 문화유적지로, 문화유산으로 뛰어난 곳이다. 이 책을 처음으로 받았을 때 들었던 생각은 이 책을 왜 출판해야 했을까 몹시 궁금증이 들었다. 여행이라는 목적만으로는 충족할 것 같지 않고 또 뭔가 있지 않을까 생각을 곰곰이 해보게 되었다. 유..

책 그리고 감상문 2021. 12. 3. 22:18

이 책을 가이드 삼아

이 책을 가이드 삼아 코로나 19로 자유롭게 여행을 하지 못하고, 생활의 제약을 받으며 살아가게 된 지 어느덧 2년이 다 되어간다. 끝이 보일 것 같았지만 오미크론이라는 신종 바이러스가 남아공에서 발견되어 전 세계가 또 한 번 움츠러들게 생겼다. 여행을 마음대로 하지 못하니 여행을 업으로 삼는 사람들이나 여행 마니아들, 여행하고 푼 사람은 갑갑증을 낼 만도 할 것이다. 이러던 차에 반가운 소식이 날아왔다. 유홍준 교수의 이 출간되었다는 소식.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 매우 궁금했다. 출판되기 전 아무 소식을 듣지 못하다가 출판이 된 후 알게 된 나는 인터넷 서점에 기록된 책의 소개 글과 목차를 보고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마냥 구입해서 독서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책 그리고 감상문 2021. 12. 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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