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생활이 바뀌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생활이 많이 바뀌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 바람에 회사에 출근을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집단감염의 우려로 아이들의 개학도 하지 못하고 있다. 2월이 지나고 3월도 지나고 4월에 막 들어섰지만 바깥 활동은 커녕 실내에서만 활동을 해야하니 답답하기만 하다. 아이들은 어서 학교에 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눈치다. 집에 있는 것도 지겨운 모양이다. 왜 아니 그렇겠나. 몸을 움직일 수 없으니, 사람을 만날 수 없으니 답답하다. 그렇지만 지금은 대안이 없지 않는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 길밖에...... 하루 속히 코로나19가 잡히기만 바랄 뿐이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 생활로 돌아가고 싶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의 바람일 것이다. 대한민국 정부가 대처를 매우 잘하고 있으니 믿고..
일상사
2020. 4. 3. 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