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페미니스트의 우한 생존기’ 읽고 난 후의 느낌
‘어느 페미니스트의 우한 생존기’ 읽고 난 후의 느낌 코로나19로 세계는 지금 어떤 모습으로 바뀌어가고 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긴다. 어떤 학자들은 세계 사람들의 삶이 혁명적인 수준으로 바뀌어 한다는 말을 한다. 환경의 변화, 즉 환경의 파괴로 이번 코로나19가 발생했다고 말을 한다. 동감한다. 생태계의 파괴로 인해서 환경이 자꾸 바뀌다보니 바이러스도 그것에 맞춰 생겨나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이 뿌려놓은 결과인 것이다. 코로나19로 지금도 수없는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있다. 근본적인 대책을 간구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지구 환경파괴가 누구로부터 출발했느냐다. 바로 인간이다. 인간의 편리함을 추구하려는 이기심 때문에 환경을 망가트린 것이다. 인간에게 오는 질병도 인간..
책 그리고 감상문
2021. 3. 12. 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