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흔적을 담은 나만의 다이어리
을 읽은 난 후 체험 후기 - 역사의 흔적을 담은 나만의 다이어리 2021년도 12월 어느새 한 달도 남지 않을 상태에 와 있다. 코로나 19로 지쳐가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라도 줘야겠다는 생각에서 이 책을 출간했으리라 믿고 싶다. 은 지난번 출간했던 1권에서 10권까지 24곳을 뽑아 간단한 해설을 붙인 것이다. 월마다 계절마다 뽑은 최고의 명승지, 문화유적지로 손꼽히는 장소를 선택했다. 이 장소를 가본 사람이면 누구라도 감탄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자연환경 및 문화유적지로, 문화유산으로 뛰어난 곳이다. 이 책을 처음으로 받았을 때 들었던 생각은 이 책을 왜 출판해야 했을까 몹시 궁금증이 들었다. 여행이라는 목적만으로는 충족할 것 같지 않고 또 뭔가 있지 않을까 생각을 곰곰이 해보게 되었다. 유..
책 그리고 감상문
2021. 12. 3. 22:18